[애견신문=지미옥 기자] 프로급 수준으로 서핑을 즐기는 퍼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서핑을 가장 좋아하는 퍼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등장하는 퍼그의 이름은 '브랜디'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서핑.
'브랜디'는 서핑 보드 위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영상에서 '브랜디'는 물에 빠져도 당황한 기색 없이 수면위로 올라오는 등 진정한 서핑 선수의 면모를 자랑했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