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가 강한 "동물학대 광고", 네티즌 사이에 눈길
2015-02-12 00:00:00
동물학대에 대한 주제로 일상에서의 동물이 학대되고 있는 상황을 표현하면서 강한 메시지를 호소하는 사진이 뒤늦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08년에 남아프리카의 광고 대행사에서 제작된 이 사진들은 웅크리고 있는 달마시안이 축구공으로 묘사되는 사진과 대걸래 자루로 올드 잉글리쉬 쉽독이 표현된 사진, 체인이 연결된 돌기둥중 하나로 회색 와이마리너의 사진으로 동물학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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