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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고양이를 위해 출근 전 자동차에 모닝노크하세요

애견신문 편집국 2014-11-26 00:00:00

퓨리나 캣차우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모닝노크 캠페인’ 전개

똑똑 고양이를 위해 출근 전 자동차에 모닝노크하세요

네슬레 퓨리나 펫케어의 반려묘 전문 식품 브랜드인 캣차우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함께 겨울철 길 고양이는 물론 자동차와 운전자까지 보호할 수 있는 '모닝노크 캠페인'을 전개한다.

모닝노크 캠페인은 추위에 약한 길 고양이가 온기가 남은 자동차 엔진룸 속에 들어가 잠든 사이 갑작스런 시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양이 안전사고 및 이로 인한 차량 훼손 등을 방지해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캣차우가 기획하고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공동 진행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캣차우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네슬레 퓨리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purinakr)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모닝노크 캠페인 멘션을 공유하고 댓글에 친구를 태깅하면 추첨을 통해 캣차우 사료와 커피 기프트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똑똑 고양이를 위해 출근 전 자동차에 모닝노크하세요

캣차우는 앞으로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 겨울 아침 시동 전 자동차 엔진룸을 "똑똑" 노크해 밤새 잠들어 있던 길 고양이를 깨우자는 메시지를 적극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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