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10월에도 스타들의 SNS는 뜨거운 애견 사랑으로 가득하다. 레인보우 김재경은 애견 마카롱과 "날이 갈수록 닮아가"라며 사진을 올렸고 가수 이기찬은 애견과 함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유기견들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애견인 배우 윤승아와 배우 유민, 소녀시대 유리도 반려견과 함께 한 행복한 순간들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스타의 일상 사진 속에 늘 함께하는 스타의 반려견들는 이제 팬들에게도 '소중한 우리 강아지'가 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4betterworl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