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에 맞춰 다양한 봉사활동 펼칠 예정
하이폭시코리아(대표 허 철, www.hypoxikorea.com)는 지난28일 유기동물 입양센터인 답십리 땡큐센터를 찾아 2014 SBS 슈퍼모델 본선 진출자 14인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하이폭시 임직원들과 예비 모델들은 학대를 받았거나 주인의 버림을 받아 갈 곳 없는 유기동물들의 보금자리 청소는 물론, 목욕 및 미용, 산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유기동물의 영양 균형을 위해 애견 간식도 후원할 예정이다.
하이폭시코리아 허 철 대표는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에는 외적인 것 외에도 사회의 소외된 생명체와 교감하는 내적 요소도 포함된다고 생각하여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폭시는 세계 최초로 고/저 압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엉덩이, 복부, 허벅지 등 특정 부위의 지방을 없애는 신개념 운동법이다. 현재 청담점과 역삼점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하이폭시 청담 스튜디오는 100평 규모의 단독 스튜디오로 전 세계 40개국 2,000개 스튜디오 중 최고급 시설을 자랑한다.
박태근기자(massma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