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캐주얼 '플라스틱아일랜드(PLASTIC ISLAND)'에서는 씨스타(SISTAR)의 보라와 효린을 모델로 반려동물의 이미지로 제작된 프렌즈 티셔츠를 출시했다.
플라스틱아일랜드가 진행한 '씨스타 위드 프렌즈(SISTAR WITH FRIE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두 아이돌 스타는 프렌즈 티셔츠에 새겨진 반려동물과 함께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광고촬영을 진행한 반려동물들은 플라스틱아일랜드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응모를 접수받아 선정되었으며 이 동물들의 이미지로 제작한 프렌즈 티셔츠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보호시민단체인 카라(KARA)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광고에서 효린과 보라는 페미닌한 원피스 스타일링부터 프렌즈티셔츠를 활용한 자유분방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