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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오렌지색 뚱보 고양이 "가필드", 한국에 상륙

박태근 2014-08-28 00:00:00

프리미엄 애견용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게으른 오렌지색 뚱보 고양이 가필드, 한국에 상륙

게으른 오렌지색 뚱보 고양이 가필드, 한국에 상륙

게으른 오렌지색 뚱보 고양이 가필드, 한국에 상륙

게으른 오렌지색 뚱보 고양이 가필드, 한국에 상륙

미국의 인기 캐릭터 가필드 브랜드의 반려동물 용품이 한국에 런칭되었다. 애완용품샵이나 동물병원에서 필수용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장난감은 주인이 사랑하는 애견과 교감할때나 혼자 만의 시간동안 외로움을 달래줄수 있는 대안이 되고 있다. 그중 중 요즘 가장 HOT 한 상품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케릭터 라인을 갖추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필드&오디 케릭터 장난감으로 뽑고 있다.

가필드는 영화 의류 외 많은 시장에서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케릭터로 가필드 코리아 서정호 대표는 지금까지 없었던 케릭터를 가진 프리미엄 가필드&오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그리고 지금 많은 발전을 하고있는 애완동물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애완용품 매장이나 동물병원에서 가필드 케릭터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고유의 색상과 케릭터 성격 그리고 친숙함이라는 무기는 고양이인 가필드의 오렌지 색상과 강아지인 오디의 아이보리 색상의 절묘한 조화는 매장 분위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고 있다.

이미 일부 매장에 속속 런칭이 되고 있는 가필드는 9월에는 하우스와 쿠션외 20여종이 추가로 출시되고 국내에서 제조한 상품되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매장에 있는 가필드를 통해 다른 매장으로부터 입점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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