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는 17일 청소년들과 함께 유기동물의 현황에 대한 교육과 함께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많은 청소년들이 유기동물에 대해 몰랐던 부분에 대해 새롭게 깨달을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유기동물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유기동물의 현황과 실정에 대해 많은 부분을 느끼고 앞으로 봉사활동과 동물보호 활동에 대한 관심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유테카의 청소년들과 함께 구호동물 봉사활동과 청소년 엑스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유테카는 세계모든 학생들을 위한 특별활동 소셜 네트워크로 유테카 안에서 활동 및 동아리를 만들어 나만의 특별한 관심사를 세계의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다양한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렇게 40여 국가의 학생들이 그들만의 특별한 활동으로 연결되어 글로벌 학생리더들과 함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네트워크 모임입니다. (www.youth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