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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곤 다울동물병원 원장, 사진전 열어

박태근 2014-02-16 00:00:00

지난 2월 5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톱하우스 갤리러에서 "감성을 담다"라는 주제로 사진전이 열렸다. 12명의 기업CEO와 전문직의 작가들이 모여 갤러리 1,2층을 빌려 개최된 사진전은 각각의 작가들만의 개성있는 사진작품이 소개되었다

이번 사진전에서 평소 애견이나 동물원의 야생동물을 사진 촬영을 해왔단 다울동물병원의 박대곤 원장의 사진작품도 출품되어 많은 애견인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그간 "동물"을 주제로 사진전을 진행했던거와 달리 이번 사진전에서는 홍콩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시선"이라는 주제로 4작품이 소개되었다.

특히 해당 주제에 대해 "언제부턴가 시선이 사람들의 평범한 삶에 머무른다. 날마다 별일없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참 다행이다"라는 사진설명이 깃들여졌다.

박대곤 다울동물병원 원장, 사진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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