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가정용 CCTV 삼성 스마트캠 , 200만 화소 FULL-HD의 선명한 화질로 새롭게 선보여

박태근 2014-02-14 00:00:00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언제! 어디서나!

각박한 직장인들의 삶 속에 반려 동물이 '가족' 이상의 의미로 자리매김한지 오래이다. 전 가구수 중 약 20%가 반려 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통계 자료의 내용과 같이 우리나라도 반려 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가정 내에서의 존재가 커졌다. 특히, 최근 반려 동물 관련 TV 프로그램의 증가와 유기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또한 확산되면서 반려 동물을 키우는 것은 대단히 자연스러운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맞벌이 가정, 핵가족화 현상 또한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인지라 하루 종일 집에서 반려 동물을 돌보기가 쉽지만은 않은 현실이다. 출근해 있는 동안 집에 홀로 남겨진 반려 동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마음은 아마 모든 반려 동물 주인들의 공통된 바람일 것이다.

가정용 CCTV 삼성 스마트캠 , 200만 화소 FULL-HD의 선명한 화질로 새롭게 선보여

반려 동물 주인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쉽고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캠(SNH-P6410BN)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테크윈(www.samsungcctv.co.kr)이 2014년 2월 선보이는 스마트캠은 유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반려 동물이나 내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128도의 넓은 화각을 자랑하고 있어 1대로 3대를 설치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설치 기사나 부가 이용료 없이 간단한 등록만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서, 전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소비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움직임이나 소리가 감지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알람을 전송할 뿐 아니라, 마이크로SD카드(최대 64G)에 이벤트 영상 및 약 10일 연속 영상 저장이 가능하여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와 스피커를 내장되어 집안에 있는 반려 동물과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업계 최초로 역광 보정 기능을 채용하여 역광 상황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어두운 밤에도 적외선 LED를 통해 반려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선명한 화질과 넓은 화각을 자랑하는 삼성 스마트캠을 통한 반려 동물 영상 모니터링은 물론 홈, 베이비, 노약자, 중소형 매장 모니터링용으로도 활용도가 뛰어나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동물 병원과 애완 동물 샵에서도 기존 제품 설치 후, 관계자 및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판매를 위하여 신제품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삼성테크윈의 스마트캠(SNH-P6410BN)은, 소중한 반려 동물의 모습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최근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반려 동물 가정에도 필수품이 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samsungcctv.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070-7147-8782/8792로 문의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소비자 가격: 230,000)

가정용 CCTV 삼성 스마트캠 , 200만 화소 FULL-HD의 선명한 화질로 새롭게 선보여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