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대전 유성 인터시티 호텔에서 천하제일사료 Pet 대리점의 사업전진대회가 열렸다. 회사 관계자및 대리점 관계자 총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 한해를 마감하여 천하제일의 작년사업과 성과보고및 올한해의 사업방향에 대한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였다. 또한 대리점의 성과에 따른 시상식이 있었으며 일부 수상자에게는 경품으로 올해 개최될 예정인 독일 국제 애완용품박람회(INTER ZOO)의 여행참관권이 주어지는등 값진 행사를 마련하였다. 뉴트리웰, 슈슈, 닥터클라우드, 레오나르도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천하제일사료는 닭고기로 유명한 하림의 계열사로 최근 사료뿐만 아니라 국내 제조 애견간식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애견신문 박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