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펫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국펫사료협회의 이주항( 팻맨 대표 )회장이 개인 일신상의 이유로 임기 1년을 남겨놓고 회장직 사임을 하게 되었다.
최근 펫 사료협회의 이주항 회장은 운영하고 있는 (주)팻맨에서 신규사업에 대한 영역이 확대되면서 펫사료협회 회장직을 더 이상 수행하기 힘들어 협회 부회장단과 상의를 하였으며 사임을 결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펫사료협회 임원및 회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고지하고 이번달에 열리는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을 재선출 할 예정이라고 한다.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 펫사료협회는 회장 임기가 3년으로 지난 2년전에 이주항 회장이 선출되었으며 임기 1년을 남겨놓고 사퇴를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