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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희망 애견뉴스 | 3. 우리집 애견주치의는 누구, 1견 1수의사 시대 열려..

애견신문 편집국 2014-01-05 00:00:00

지난 2013년에는 다른 해와 달리 많은 애견관련 다양한 이슈과 소식이 있었다. 동물 학대사건부터 대기업의 애견사업 진출까지 풍성한 이야기꺼리가 많은 한해였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2014년...애견신문에서 꼭 보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가상의 애견뉴스를 기획하였다.

각 가정에서 기르고 있는 애견들에 대한 주치의 제도가 정착되었다고 한다. 최근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과거 동물병원에 아플때만 방문하는 애견문화에서 정기적으로 진단하고 관찰하여 예방하는 애견문화가 형성이 되면서 자연스레 주치의 제도가 정착되었다고 한다.

8살된 리트리버 "코코"를 키우는 김소리(50)씨는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을 찾아 코코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사람과 같이 애견들도 정기검진을 통해 몸상태를 미리 알수 있고 영양균형을 맞출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질병이나 노령화에 따른 문제를 미리 알수 있다고 한다. 특히 애견의 건강관련 갑작스런 문제가 없어질뿐만 아니라 애견들이 아프고나서 발생하는 병원비에 대한 지출도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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