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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촬영장서 강아지와 뽀뽀 '부러워'

최주연 2013-12-25 00:00:00

전혜빈, 촬영장서 강아지와 뽀뽀 '부러워'

배우 전혜빈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전혜빈은 강아지와 함께 뽀뽀를 하고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모습이다.

평소에도 애견가로 알려진 전혜빈은 강아지를 촬영 중간 대기시간 마다 껴안고 쓰다듬는 것은 물론 함께 뛰어놀며 따뜻한 애정을 보여줬다는 후문.

한편, 전혜빈은 KBS 2TV 드라마스페셜 '카레의 맛'에 주인공 유미 역으로 캐스팅됐다. '카레의 맛'은 2014년 KBS 단막 첫 작품으로 카레 음식점을 운영하는 여자(전혜빈 분)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나무엑터스 페이스북)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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