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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어느 쪽이 부엉이 날개일까요?,순천만동물영화제 현장

최주연 2013-08-26 00:00:00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제1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참가해 야생동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순천시에 위치한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의 구조,치료,재활훈련을 통한 야생복귀로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하는 환경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포토]어느 쪽이 부엉이 날개일까요?,순천만동물영화제 현장
▲ 어느 쪽이 부엉이 깃털일까요? 깃털을 만져보았을 때 부드러운 쪽이 수리부엉이의 깃털이다. 수리부엉이는 야행성이라 소리가 덜 나야해서 부드럽다고 한다. (좌측이 수리부엉이, 우측이 말똥가리의 깃털)

[포토]어느 쪽이 부엉이 날개일까요?,순천만동물영화제 현장
▲ 동물들의 뼈 맞춰보기, 맨위가 고라니

[포토]어느 쪽이 부엉이 날개일까요?,순천만동물영화제 현장
▲ 깃털을 보며 설명을 듣고 있는 어린이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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