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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오바마 대통령의 새 애견 '써니' 공개

애견신문 편집국 2013-08-26 00:00:00

백악관, 오바마 대통령의 새 애견 '써니' 공개

백악관, 오바마 대통령의 새 애견 '써니' 공개

8월19일 백악관이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째 애견 써니(Sunny)를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6월에 미시간에서 태어난 포루투갈 워터도그로 오바마의 첫 번째 애견 보(Bo)와 같은 품종이다. 백악관은 다른 견종에 알레르기가 있는 오바마 가족에게 써니와 보가 가장 적합한 개라고 밝혔다.

앞으로 써니는 보를 따라 대통령 집무실을 지키고 오바마 가족과 함께 저녁 산책을 나갈 것이며, 가끔은 영부인의 무릎 위로 점프도 할 예정이다. (사진:백악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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