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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 업계 최초 스마트 오피스 구현

박태근 2013-08-19 00:00:00

다음달 여의도 63빌딩으로 사무실 이전

ANF, 업계 최초 스마트 오피스 구현

다음달 6일, 애견사료회사 ANF가 사무실을 여의도 63빌딩으로 이전하면서 IT 기반의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마트오피스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들어가기 위해 자율좌석 시스템에 접속해 맘에 드는 자리를 예약하여 업무를 보게되는 것으로 상호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무실 공간도 직원들이 어느곳에서나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서류를 일일이 출력하지 않고 인터넷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ANF의 유재찬 팀장은 본사에서 도입하게 될 스마트오피스로 인해 오픈좌석제와 같은 다양한 업무공간을 계획을 통해 업무공간의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공간의 활용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큰 효과를 기대해 볼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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