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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만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마이 펫 이야기'

최주연 2013-05-24 00:00:00

반려동물 필수 건강정보 만화로 쉽게 배워요!

웹툰으로 만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마이 펫 이야기'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동물별 건강정보부터 증상, 접종 등 다양한 반려동물 필수 건강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웹툰이 나왔다.

반려동물 특화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리터'는 지난 4월부터 전문 수의학박사의 감수를 받아 동물들의 건강, 의학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웹툰 '마이 펫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웹툰 '마이 펫 이야기'는 '채널CGV'와 '다음' 등에 작품을 연재했던 '이토리' 작가와 함께하며, 중요 키워드는 '쉽고 ,재미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의 동물을 주제로 한 웹툰인 '그루밍 선데이', '펫 다이어리', '개와 토끼의 주인' 등 일상생활을 다룬 웹툰들과 달리 '마이 펫 이야기'는 건강, 의학 관련 정보를 담고 있어 어렵고 딱딱한 내용들도 많은 사람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토리터의 류현구 대표는 "양질의 건강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반려동물과 함께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툰 '마이 펫 이야기'를 포함한 다양한 건강정보는 토리터의 지킴이(www.toriter.com/safe)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다.

토리터란?

토리터(www.toriter.com)는반려동물에 특화된 자랑하기 및 육아일기 서비스를 클릭 한 번에 타 SNS로 공유할 수 있는 포털 싸이트로 검증된 건강정보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지역기반 동물병원 연계 등을 통해 많은 사람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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