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마이클 코어스는 각 스마트워치의 구글 어시스턴트™ 기술을 홍보하며 구글과의 코 마케팅 파트너쉽을 알렸다.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마이클 코어스가 마이클 코어스 어세스 웨어러블 기술의 다음 세대인 소피와 그레이슨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를선보이며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모든 마이클 코어스 어세스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는 세련되고, 바쁜 소비자들을 위해 커스텀 가능한 기능들을 제공한다.한 번의 스와이프로 바꿀 수 있는 독점적인 마이클 코어스 디스플레이 워치페이스- 헬스장에 갈 때는 디지털 크로노그래프, 밤에는 반짝이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파베와 커스텀 가능한 색과 서브 다이얼과 함께 가능한 수 백 개의 디스플레이 화면 조합 했다. 안드로이드 웨어 2.0으로 작동되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스마트워치로 전원 버튼을 누르고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여 당신의 구글 어시스턴트™와 대화를 할 수 있다. 날씨에 관해서 묻고, 알림을 설정하고 길을 알려달라고 하고 그 외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또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제 삼자의 앱을 다운받을수 있고, 본인의 스타일, 기분과 생활에 맞추기 위해 워치 페이스, 색 조합과 정보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본인의 마이 소셜 마이크로 앱 (마이클 코어스 어세스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에서만 단독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사진으로 나만의 워치 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교환 가능한 레더, 실리콘,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은 남성과 여성 모두를위한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드로이드 웨어 엔지니어링 부회장인 데이비드 싱클튼은 "마이클 코어스 어세서와 안드로이드 웨어는 당신의 스타일에 맞춰 시계를 커스텀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당신의 1분, 1분을 만드는 것을 도와줄것이다." 며 . "패션 지향적인 마이클 코어스 어세스 라인의 디자인과 구글 어시스턴트를 포함한 안드로이드 웨어의 소프트웨어 경험은 마이클 코어스의 소비자들이 빠르고 바쁜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한눈에 도와줄 수 있다." 전했다.한편, 마이클 코어스는 패션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미국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의 수장이다. 1981년 뉴욕에서 처음 설립된 마이클 코어스는 현재 Michael Kors Collection, KORS Michael Kors and MICHAEL Michael Kors과 같은 레이블 아래 액세서리, 신발, 워치, 향수 그리고 남성용과 여성용 기성복을 선보이고 있다.마이클 코어스 스토어는 본사 직영과 라이선스 파트너로 구분되며 현재 패션도시들인 뉴욕, 비버리 힐즈, 시카고, 런던, 밀란 등에 마이클 코어스 스토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