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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울트라 나이트 리프 마스크' 전속 모델 최시원 사회적 기업 에이바이봄 런칭

박태호 2017-08-30 00:00:00

신제품 '울트라 나이트 리프 마스크' 전속 모델 최시원 사회적 기업 에이바이봄 런칭

[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이봄 (A. by BOM)이 8월 28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울트라 나이트 리프 마스크' 신제품 런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2010년 헤어 & 메이크업 부티크로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선도한 에이바이봄 부티크가 런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이봄은 세계 속의 K 뷰티 트렌드를 알리며 이미 해외에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중국 및 국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더욱이 브랜드의 모델로 최시원이 선정돼, 이 날 행사에 참석했다.

신제품 '울트라 나이트 리프 마스크'는 떼어낼 필요 없이 바르고 자는 슬리핑 마스크로, 밤새 숙면을 취한 듯 활력 넘치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된다. 에너지를 가득 담은 오렌지 컬러 플라워 에센스 성분과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꽃잎 모양의 치크 패치로 집중 케어를 한 후, 따뜻한 성질을 지닌 생강, 홍삼, 익모초, 꿀, 유자 성분이 함유된 슬리핑 마스크로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는 더블 케어 제품이다. 낮 동안 건조해지고 지친 피부를 밤사이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고함량 히알루론산 함유로 보습력도 갖춰 환절기와 초가을 필수 아이템으로 전망된다.

에이바이봄은 런칭 이래 꾸준히 소아 환자들과 학대 아동, 장애 아동과 노숙자 및 영아원 등에 총 4억여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소아 환우를 위한 서울 시립 아동 병원과 넥슨 어린이 재활 병원에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학대 아동과 가출 청소년, 미혼모 돕기 센터, 장애 아동 시설 등 여러 단체를 위한 기부에 앞장서며 지금까지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에이바이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니세프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불우 이웃 어린이를 돕는 후원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바이봄 제품은 롭스 가로수길점, 부츠 명동점, 올리브영 플래그십 스토어, 커먼 그라운드, 롯데 면세점 등과 온라인 스토어(GS SHOP, SSG닷컴, 롯데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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