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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헤리움 그랑비스타 첫 소형 오피스텔 공급

함나연 2017-08-26 00:00:00

다산신도시 헤리움 그랑비스타 첫 소형 오피스텔 공급

[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다산진건지구와 다산지금지구 등 다산신도시가 동북 발전축의 중심이 되는 가운데, '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가 다산역(예정) 인근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는6.2평형의 A타입과 8평형 B타입, 8.2평형의 C타입 등 총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오피스텔 중 유일한 소형 오피스텔 형태를 지니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대형 오피스텔에 비해 수요가 많은 편이고 임대 수익률이 높은 편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다산신도시 아파트들이 올해2017년 연말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하고 수도권동북부 중심도시로 구리와 도농, 호평을 잇는 동서 발전축과 별내에서 갈매, 하남미사, 위례를 있는 남북 발전축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다산진건지구는 앞으로 개통될 다산역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고, 다산지금지구는 서울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어 광교와 판교 등과 같은 신흥테크노밸리의 수요를 갖춘 신도시로의 입지를 지니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산진건지구를 둘러싸고 별내지구와 구리갈매지구, 왕숙천 생태공원 착공사업 등 주위의 개발호재가 이어져 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의 높은 프리미엄과 미래가치를 높게 점치는 전문가들도 상당수다. 또한 경기북구의 디지털미디어시티 조성 사업으로 다산지구 인근에 다산테크노밸리나 그린스마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앞으로도 많은 임대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다신진건지구에 8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시 잠실까지는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도심에도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서울 최인접 택지지구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또한 구리IC, 남양주 IC와 인접해있어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출퇴근시 강한 이점을 지니고 있어 직장인들의 수요가 예상된다. 지하철 8호선 다산역 연장선이 개통될 예상 지점과 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와의 거리는 도보로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역세권의 강점과 대중교통의 장점을 모두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는 선형공원과 바로 맞닿아 있어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선형공원은 다산신도시의 역세권과 중심상업시설이 만나는 도시형 선형공원으로, 별내선 역세권과 연계된 '다산마당'을 중심으로 카페거리로도 활용될 수 있는 '도래길'로 계획되어 있다. 이 중 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는 선형공원의 마루내와 연접하여 우수한 쾌적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 외에도 대형마트와 도매시장, 백화점, 병원 등이 위치해있으며 현대 아웃렛이 입점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생활인프라도 한층 편리한 방향으로 구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의 청약일정과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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