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트렌드를 아우르는 개성으로 뉴 트렌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앨리스마샤 (ALICE MARTHA)'에서 8월 25일 첫 방영되는 JTBC '청춘시대 2'의 '한승연 가방'으로 첫 F/W를 선보인다.
트렌드에 맞게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백'으로 이번 한승연이 착용하는 제품도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디자인 개발로 앨리스마샤 측에서 직접 디자인하여 출시되는 제품이다.
앨리스마샤 브랜드 담당자는 기존 영한 바이어들이 주 고객층인 앨리스마샤와 방송 내 한승연(정예은 역)의 발랄하고, 러블리한 이미지의 매칭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춘시대에서 한승연 가방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첫 화에 방영되는 데일리 한 쇼퍼백 '해리', 블랙과 화이트의 콤비로 매력적인 '드몽&모나코' 그리고 쉐입의 '슈에뜨'와 마지막으로 가을 미니백으로 너무 잘 어울리는 '모리스'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총 5종의 제품라인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앨리스마샤의 F/W 제품은 8월 24일 공식 사이트에서 오픈될 예정이며, 첫 방송에 방영될 '해리' 제품의 할인 이벤트와, 미 방영된 제품의 사전예약 할인을 진행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앨리스마샤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