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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자바교육센터, 국비지원과 동시 훈련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이벤트 실시

박태호 2017-08-23 00:00:00

오라클자바교육센터, 국비지원과 동시 훈련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이벤트 실시

[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계속되는 실업난 속에서 청년들의 고심은 점점 짖어지고 있다. 특히 IT분야 4년제 대학을 재학중인 청년들 경우 졸업유예를 신청하여 일자리를 찾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주식회사 지스텍에서 오라클자바교육센터를 설립하여 국비지원 교육과 함께 취업지원를 위한 훈련 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본 이벤트를 기획한 오라클자바교육센터 김창수 대표는 "현재 IT업종의 회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뇌리에 박혀있다"라며 "이러한 생각을 실제로 옮겨보고자 오라클자바교육센터를 설립하게 되었고 취준생 분들게 국비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IT분야의 취업지원을 위하여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오라클자바교육센터는 실제로 현장에서 활용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자바(JAVA)를 통하여 4차산업혁명과 빅데이터를 한번에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오라클자바교육 센터는 소프트웨어 회사인 주식회사 지스텍에서 설립한 교육센터로 국비지원을 통한 자바(JAVA)관련 교육시스템과 동시에 훈련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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