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관광지를 돌아다니거나 여행을 가기보다 집이나 집 근처, 한 곳에서 오래 머무는 휴식과 힐링을 추구하는 '스테이케이션'이 새로운 여름휴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 이른바 '방콕'(방에서 콕 박혀있다의 줄임말)휴가를 보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안마의자로 힐링을 원하는 사람 또한 늘고 있다. 안마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책을 보거나 낮잠을 자고 티비도 보며 마사지도 받는 등 다방면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어, 집안에서 휴일을 알차게 보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방콕용 안마의자가 알려지고 있다.
이에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 안마의자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를 출시했다.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는 눈길을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가죽과 현대적인 LED무드 등 세련되게 디자인했으며, 135cm LS타입 프레임을 탑재해 누워서 머리부터 허리, 엉덩이, 허벅지까지 마사지볼이 이동하며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3D 마사지볼을 사용하여 마사지볼이 약 7cm로, 41˚범위 내에서 상하좌우, 앞뒤로 돌출되어 깊숙한 마사지감을 선사하고 피로회복, 면역 기능의 증진, 숙면 등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음이온 기능이 있어 한층 더 쾌적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자동체형인식, 무중력 모드, 에어코스 마사지 5가지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능이 있으며 공간 절약형 슬라이딩, 분리형 팔커프, USB 포트, 세이프티 시스템 등 사용자의 편리성과 안정성까지 갖춘 코지마의 우수한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 구매 및 문의사항은 코지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