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보험, 의료실비보험, 암보험 등 보장성 보험료 낮아지는 방법

박태호 2017-08-16 00:00:00

[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실제 국민이 부담하는 의료비가 낮아질 수 있지만 여전히 실비보험, 암보험, 태아 보험 등 보장성 보험은 필수로 가져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듯 적은 보험료로 큰 혜택을 보는 것은 모든 국민의 염원일 것이다.

이러한 트렌트 가운데 최근 인공지능을 통해 암보험, 실손의료보험, 태아 보험, 어린이 보험과 같은 보장성 보험의 보험료를 10% 가량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실손보험(실비보험)이나 암보험, 그리고 태아 보험과 어린이 보험을 알아보면 인공지능이 객관적으로 비교 추천을 해주기 때문에 80%이상의 고객들이 보험료를 절약하는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실비보험은 흔히 국민 보험으로 알려져 있는데 보통의 경우 실비보험에 암, 뇌, 심장에 해당하는 3대 질병 진단금을 추가해서 가입 하는 형태이다.

이때 갱신형 보다 비갱신형 실비보험 상품이 추천되며 불필요한 특약이 빠지고 필요 수준의 진단비만 확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른바 '보험료 다이어트'가 일어나게 된다.

태아 보험과 어린이보험의 경우 많은 부모들이 필수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컨텐츠를 통해 가격비교 및 순위비교를 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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