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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창립 72주년, "안마의자 대표브랜드로 성장기대"

함나연 2017-08-10 00:00:00

코지마 창립 72주년, 안마의자 대표브랜드로 성장기대

[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오는 15일(광복절) 가수 장윤정을 전속모델로한 안마의자 전문 브랜드 코지마가 72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는 최초 1945년 8월 창립하여 현재까지 71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헬스케어 제품군을 꾸준히 연구하며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왔다.

코지마는 올해 k쇼핑, NS홈쇼핑, CJ오쇼핑플러스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 안마의자, 의자형마사지기, 발마사지기 등 헬스케어 제품군을 런칭하며, 매방송마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최근 장윤정CF 공중파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알려졌으며, 5월에는 이마트에서 CMC-L100 홀릭 안마의자 판매량이 목표 판매량의 3~4배 이르러 안마의자 시장에서 이슈를 보였다.

또한, 올해 5월, 6월에는 2017년 강소 기업 선정,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인증되며 브랜드 이미지를 한 층 더 높였다.

최근에는 R&D에도 꾸준한 투자를 통해 매월 신제품 안마의자를 출시하는 등 동종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신제품 개발에 관심이 높은 기업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앞으로 안마의자는 물론 토탈 헬스케어 명문기업으로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최근 극심한 폭염 속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건강용품으로 충분한 휴식과 함께 마사지기로 피로를 풀어준다면 무더운 여름철 재충전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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