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업계에서 강사진의 전문성과 고급화된 시설로 차별화된 '리윰 필라테스'가 오는 14일 판교역에 15호점 스튜디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동판교점의 위치는 아브뉴프랑 판교점 맞은편에 있으며, 판교역 1번출구에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리윰필라테스는 이곳만의 차팅(Charting) 시스템을 필라테스에 접목, 회원의 직업과 생활 패턴, 체형, 근육의 움직임, 운동 능력 등을 바탕으로 운동 목적을 설정해 하루하루의 컨디션을 고려한 필라테스 레슨을 구성 및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판교점의 개인 레슨 프로그램은 리윰필라테스의 정부인증 기업 부설 연구(R&D)센터에서 필라테스 전문가들이 연구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이용해 필라테스 전문 강사의 교육 아래 진행된다.리윰 필라테스는 국내에서도 많은 수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전문 강사진들로 구성돼 수준 높은 프리미엄 필라테스 레슨을 제공하고 있다.회원 각각의 체형과 상태에 걸맞은 1:1 필라테스 레슨을 제공하고 관련 내용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곳으로 일반 회원뿐만 아닌, 많은 연예인들과 프로 골프 선수 등 운동선수들이 찾고 있다.14일 오픈하는 15호 지점 동판교점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사전 등록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리윰필라테스는 올해까지 20개 지점을 OPEN할 예정이며, 사전 문의를 통한 프로모션을 신청할 수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