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2015년 출시 이후 계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내츄럴코튼 생리대"가 8월 1일부터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 및 유명 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 내츄럴코튼은 100% 미국 순면커버를 사용한 제품으로 여성 대표가 직접 개발부터 관리까지 책임지고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 전, 생산 중, 생산 후 3 단계 안전 시스템을 통과한 제품을 제조 6개월 이내 제품을 공급을 원칙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다.
또한 16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16년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17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등 다양한 부문에서 품질과 안전 그리고 만족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내츄럴코리아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특성에 맞게 휴대가 편한 패키지 제품으로 1,000원 런칭 행사를 진행 한다"며 "더 많은 분들이 내츄럴코튼 생리대의 장점을 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내츄럴코튼은 초록우산, 적십자와 협약하여 판매금액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