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자연에서 찾은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자연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공동대표 이주광, 김병훈) 자외선 차단과 함께 환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매직스노우 선쿠션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직스노우 선쿠션2.0'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줌과 동시에 환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선쿠션 제품이다. 수시로 덧발라도 화장이 지워지지 않고,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한 톤 밝혀준다. 피부에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되며, 덧발라도 들뜨거나 뭉치지 않아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알로에베라잎수, 12가지 허브 콤플렉스,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에이프릴스킨 홍보 담당자는 "기존의 매직스노우 선쿠션에서 리뉴얼된 매직스노우 선쿠션2.0은 피부 톤업 기능이 추가되어 메이크업 베이스로 연출하기 좋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작아져 더욱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프릴스킨은 온라인 자사몰과 롯데영플라자, 롯데 엘큐브, 롯데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부츠, AK태그온뷰티 분당점, 신세계 강남점 시코르, 이마트 슈가컵, 올리브영에서도 판매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프릴스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