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이경한 기자 ] 매니토바 대학 의료 혁신 연구소 연구원이 캐나다 의학 협회 저널에서 인공 감미료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연구진은 다이어트 식품에 사용되는 비 영양성 인공 감미료가 당뇨병 등 기타 건강 문제의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1980년대부터 40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여한 37개의 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와 메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행됐다.
연구원 메간 아자드는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와 같은 인공 감미료와 스테비아 식물에서 추출한 감미료가 함유된 제품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전문가들은 설탕을 대체하는 인공 감미료에 대한 건강 상의 유해성의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아자드 박사는 "인공 감미료엔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소비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체중과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캘거리 대학교의 운동과학 교수인 제인 시어러는 매니토바 대학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증거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어러 박사가 동물 실험을 한 결과, 인공 감미료는 장내 미생물의 구성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장기간의 신진 대사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퍼듀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수잔 스위더즈 또한 그의 연구 결과를 지지한다.
스미스 박사는 칼로리가 없는 감미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
스미스는 "칼로리가 없는 감미료를 계속 섭취하면 감미료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바꾸고 실제 설탕을 대사하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경한 기자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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