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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하면 화장품 선물 한가득" 자연 담은 유리병, 감사 이벤트 진행

박태호 2017-08-01 00:00:00

첫 구매하면 화장품 선물 한가득 자연 담은 유리병, 감사 이벤트 진행

[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자연유래 화장품 브랜드 '자연 담은 유리병'이 첫 구매 회원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자연 담은 유리병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처음 구입한 모든 회원에게 '스페셜 체험키트 4종'을 증정하는 것으로 스페셜 체험 키트에는 '광채 씨 앰플'과 '바른 세럼', '바디워시'와 '바디크림' 샘플이 들어있다.

또한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배송비 무료 서비스와 풍성한 감사 선물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스페셜 체험키트 두 세트가 지급되며, 30만원 이상인 경우 스페셜 체험키트 두 세트뿐 아니라 미니어처 4종, 정품 시트마스크 3종, 자연 담은 유리병의 정품 화장품 1종에 6%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자연 담은 유리병은 99.9% 자연 유래 '베이비 오일'로 예비 엄마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있는 브랜드다.

자연 담은 유리병의 베이비 오일은 유기농 해바라기씨 오일과 6가지 고체 발효 오일 등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성분만 담은 아기 바디오일이다.

유기농 해바라기씨 오일은 하이 올레인산 타입으로 쉽게 산화되지 않을 뿐 아니라 풍부한 영양과 보습력을 제공한다. 또 발림성이 뛰어나 예민한 아기 피부를 마사지하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누룩 고체 발효기술'을 통해 발효한 6가지 오일 믹스를 넣어 피부 흡수력과 친화력을 높였다. 누룩 고체 발효란 액체 발효와 달리 배양 형태가 미생물의 자연 서식 조건에 가까워 활성이 높고 수분함량이 낮아 오염될 가능성이 낮다. 발효된 오일은 아기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어 천연 보습막을 형성,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자연 담은 유리병 관계자는 베이비 오일에 대해 "아기 마사지 오일로 적당량을 손에 덜어 마사지해 주면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보송하게 마무리 된다"며 "고순도·고영양의 유기농 오일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유연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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