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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전문직 노블레스 사교파티 진행

박태호 2017-07-31 00:00:00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전문직 노블레스 사교파티 진행

[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상류층 사교모임 콘셉트의 럭셔리한 파티를 기획하여 회원들을 초대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오는 9월 16일 개최되는 'Luxury Royal Party'는 바로연 상류층결혼정보회사(B.Noble)에서 진행하는 파티로 CEO, 전문직, 재력가, 억대연봉의 금융업종사자 등 바로연 노블레스 회원을 엄선하여 초대하는 VIP 초혼 전용 파티이다.

이번 파티에는 남, 여 각 20명씩 총 40명을 초대할 예정이며, 만 25세 회원 누구나 바로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파티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마감 후 파티 초대 확정 인원에게는 파티 장소 및 자세한 일정을 개별 통보한다. 단, 신원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참가자는 파티에 참여할 수 없다.

바로연 관계자는 "상류층의 파티 문화와 로맨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파티를 기획하고자 했다"며 "이번 'Luxury Royal Party'이외에도 바로연 상류층결혼정보회사(B.Noble)에서는 매달 다양한 컨셉의 파티와 이벤트, 상류층 회원과의 만남을 제공하고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대구, 부산,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전국에 6개의 지사를 두어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로 넓은 회원 층을 보유하고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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