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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독거노인과 유기견 돕기 바자회 개최

애견신문 편집국 2013-02-13 00:00:00

수익금 전액 독거노인과 유기견보호 위해 기부

윤승아, 독거노인과 유기견 돕기 바자회 개최

평소 동물보호에 앞장서 온 배우이자 MC 윤승아가 독거노인과 유기견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CGV청담 퍼스트룩마켓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온스타일 '솔드아웃'을 통해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승아는 지난해 11월 '솔드아웃' 제작발표회에서 "솔드아웃 의상이 정말 솔드아웃 되면 기부 모임을 만들어 전액 기부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이번 바자회는 '솔드아웃'에 출연한 12명의 디자이너들이 모두 참여, 12개의 브랜드가 옷을 기부해 판매될 예정이다. 또 윤승아와 친분있는 연예인들의 애장품도 판매된다.

윤승아는 또 바자회에 참여할 브랜드를 직접 섭외해 이미 다양한 브랜드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과 유기견 보호를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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