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더위가 일찍 시작된 탓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성들의 비율이 늘어났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 다이어터까지 늘어나는 요즘, 단기간의 과도한 식이 조절로 잠시 잠깐의 체중감량 효과만 볼 뿐, 요요현상으로 인해 몸무게가 다시 돌아오거나 늘어나는 원성을 토하는 다이어터에게 새로운 단기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로 인해 결국, 몸은 더 살이 찌는 체질이 되고 체중은 더욱 늘어나며 건강에 까지 안 좋은 불균형한 체형 밸런스를 만들어내곤 한다.
실패없는 다이어트로 단기다이어트 합숙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Triple S는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다 경험 해보셨다며,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한 제대로 된 투자가 필요하다"며 올바른 다이어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존에 수많은 다이어트 실패 경험을 가진 이라면 새롭게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시작해봐도 제대로 된 결과를 얻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심리학 박사, 석사와 간호사, 영양사 등 경력 단절 여성을 적극 채용해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는 트리플에스는 영양/운동/심리/다이어트 등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한 컨설턴트의 체계적인 분석 및 롼리를 통해 개인별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월 19만원(12개월 무이자 프로그램)에 제공한다.
개인의 체질적인 문제점이나 체형, 비만유형, 지방유형에 맞는 다이어트 컨설팅은 물론이고 현재 운동능력에 따른 운동법 제안과 변화하는 몸 상태에 맞춰 컨설팅이 새롭게 지원되기 때문에 체중감량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살이 찌는 현재의 행활패턴과 식습관, 생활습과까지도 교정하는 효과에 도움된다.
또한, 개인PT, GX, 유산소 트램폴린, 요가, 웨이트 등 개개인에 맞춰진 다양한 운동과 에스테틱, 체형교정, 심리상담, 전문 쉐프 단백질식단을 갖춘 신개념 다이어트 요법으로 오픈했다. 다양한 헬스 프로그램과 에스테틱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트리플에스는 분당에 본점을 운영 중이고, 고급 여성전용 합숙캠프이다. 분당 오리역에서 1분 거리로 역세권이라서 찾아오기 쉽다.
현재 트리플에스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가격 이벤트를 통해 월19만원(12개월 무이자 프로그램)의 가격으로 트리플에스 다이어트캠프를 시작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 대한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한편, Triple S의 특별한 월19만원 장기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올 여름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쭉 지속되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로 실패 없는 단기다이어트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