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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직영으로, 삽교천 맛집으로 자리 잡은 '대명수산횟집'

박태호 2017-07-28 00:00:00

선주직영으로, 삽교천 맛집으로 자리 잡은 '대명수산횟집'

[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서울에서 2시간 이면 갈 수 있는 관광지인 충남 당진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1979년 방조제 준공 후 조성된 삽교호 관광지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바다 공원과 군함을 모티브로 만든 함상공원 등의 볼거리가 가득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삽교천은 서해안과 인접해 있어 여러 해산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한 삽교천 맛집이 많다. 그 중에서도 대명수산횟집은 경쟁 업체들 보다 좋은 품질의 해산물을 제공하는 삽교호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대명수산횟집 관계자는 "다른 점포들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지만, 좋은 품질의 횟감을 손님이 만족할 만큼 제공하고 있어 충남 당진 지역민들도 인정하는 대표적 삽교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선주직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거품 없는 가격으로 질 좋은 횟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종류의 스끼다시로 여러 방송매체에서 많은 손님들이 찾는 대표적 삽교천 맛집으로 소개된 이력이 있다.

대명수산횟집은 1층, 2층엔 넓은 좌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2층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창가자리는 항상 예약이 꽉 차 있어 서둘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대명수산횟집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해 있다. 메뉴 또는 예약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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