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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를 위한 독일 더모코스메틱 라마린, 명동 부츠 입점

박태호 2017-07-27 00:00:00

민감성 피부를 위한 독일 더모코스메틱 라마린, 명동 부츠 입점

[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독일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마린(라메르)이 프리미엄 헬스앤뷰티스토어 부츠(BOOTS)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신세계 부츠 하남 스타필드점에 이어 부츠 명동점에 추가 입점하는 라마린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장벽을 강화시키고 피부 컨디션 회복을 돕는 라마린 데이&나이트 크림, 악건성 극건성 피부를 위한 고보습 씨솔트크림,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젤타입의 저자극 클렌징젤, 지치고 탄력 잃은 눈가에 영양을 공급하는 아이크림 등 피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라마린은 독일 더모코스메틱으로 유명한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등에 참가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온 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일 북해 바텐메어의 청정해안에서 수년간의 파도가 쌓아둔 바다의 에센스, 씨실트 추출물을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이다.

한편, 라마린은 7월 바캉스 계절을 맞아 24시간 케어가 가능한 라마린 데이크림&나이트크림을 오는 7월 31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벤트 및 브랜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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