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지난달 연일 화제였던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들의 패션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옹성우 연습생은 깔끔하고 댄디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옹성우가 착용한 모자, 티셔츠 등 많은 아이템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옹성우가 착용해 화제가 된 모자는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명한 '울프엔더(WOLPENDER)' 17s/s 헤드웨어 아이템인 '트윌 코튼 심블 볼캡'이다.
사진 속 옹성우는 회색 후드티에, 울프엔더 로고가 새겨진 흰색 '트윌 코튼 심블 볼캡'을 착용하여 댄디함을 연출하고 있다.
옹성우가 착용하면서 한번 더 화제가 된 울프엔더 '트윌 코튼 심블 볼캡'은 앞서 '박보검 볼캡', '박유천 볼캡','연예인 볼캡'으로 이미 패션피플들의 선호를 받은 바 있다.
캐주얼한 디자인에, 트렌디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은 '트윌 코튼 심블 볼캡'은 트윌코튼 원단으로 제작되어 사계절 활용이 가능하게끔 디자인되고 깔끔한 엠보싱 심볼자수로 포인트를 주어 마무리한 제품이다.
색상은 화이트/블랙/핑크 세가지로 출시되었다. 유닉섹스제품인 '트윌 코튼 심블 볼캡'은 다소 여유있는 스냅끈길이로 핏 조절이 가능하다.
스냅끈은 터널형식으로, 밖으로 꺼내거나 밀어 넣어 취향대로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시즌 '울프엔더'는 트랜디한 디자인에, 활동성을 중시한 편안한 핏감과 원단의 터치감에 신경쓴 제품을 선보이면서, 젊은 소비자층에서 알려지고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