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아이폰 수리 센터 휴가철 맞이 액정 40%할인 당일, 주말 수리 '가능'

유현준 2017-07-25 00:00:00

아이폰 수리 센터 휴가철 맞이 액정 40%할인 당일, 주말 수리 '가능'

[팸타임스 유현준 기자 ]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은 삼성, 엘지, 애플 등 3사가 대부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국낸 브랜드인 삼성, 엘지는 A/S를 전문으로 하는 공식 대리점이 많은 반면에, 애플의 아이폰의 경우에는 공식 수리점이 현저히 부족하여 사설 수리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비양심적인 업체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매년 늘고 있다.

그 중 양심적인 가격과 착한 리퍼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는 애플 아이폰 전문 수리업체가 고객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있다.

강남역에 본사를 두고 운영되고 있는 애플 아이폰 전문 수리업체 '내폰을부탁해'는 7월~8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아이폰 메인보드, 정보복구, 침수폰 수리비용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피서지에서 물놀이 중 침수되는 스마트폰은 매년 늘고 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더 큰 고장을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내폰을부탁해' 대표는 "스마트폰이 물에 빠지는 경우, 전원을 끄고 말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고 있으며, 현재 '내폰을부탁해' 에서는 기존 수리비용의 약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반기고 있다. 또한 아이폰 수리 고객이 사용하던 케이블을 지참해 방문 시 보호 수축튜브를 부착해주며, 카페 가입 시 방탄유리부착, 실리콘케이스 부착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모든 아이폰 전 기종과 아이패드 수리가 가능하며 수리, 매입 서비스도 진행하며 GPS, 배터리교체, 충전단자, 와이파이, 홈버튼, 먹통현상 등 다양한 수리가 가능하며 물에 빠진 아이폰의 복구(침수), 카메라 및 카메라유리 수리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수리비가 부담인 고객을 위해 리퍼비용의 30% 할인된 가격으로 착한 리퍼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전 지역 당일 출장서비스가 가능하며 365일 연중무휴 AS 및 택배수리도 가능하기에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이미 착한 수리점으로 알려졌으며, 이 수리점의 대표의 별칭은 '강남잡스'로 불리고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내폰을부탁해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유현준 기자 fam5@pcss.co.kr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