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본격적인 휴가 및 바캉스시즌이 돌아오면서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 야외 물놀이를 가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바캉스를 다녀와서 한 번쯤 머리가 푸석하고 갈라지는 등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기 위해 헤어에센스추천, 헤어트리트먼트추천, 머릿결좋아지는방법 등을 많이 검색하고 있다.
이에 더블유비스킨의 나인코팅 헤어케어 전문브랜드에서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를 출시해 바캉스 및 피서객들을 위해 단 9초만에 영양부터 코팅까지 가능한 간편하고 쉬운 트리트먼트제품을 선보여 알려지고 있다.
특히, 모발이 상하는 이유 중에는 잦은 드라이기 사용, 해수에서 장시간 자외선노출, 워터파크 물에 녹아있는 화학성분, 스프레이 사용, 요즘 유행하는 브릿지염색, 탈색, 컬러트리트먼트 사용 모두 모발 속에 있는 영양분이 파괴되고, 모발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유분기까지 모두 제거되어 머리가 푸석푸석하고 건조해 윤기를 잃고 모발 끝이 갈라진다.
나인코팅 헤어트리트먼트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무실리콘샴푸, 무실리콘트리트먼트의 성분들을 포함한 9가지 유해성분을 빼고 만들었다.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는 항산화 효과에 도움되는 블랙푸드를 주요성분으로 함유돼 있는데, 블랙푸드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모발의 산화를 막아줘 손상된 머리복구에 도움되며, 다마스크 장미꽃수 추출물은 레몬의 17개나 높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상한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주어 고대부터 클레오파트라도 피부미용을 위해서 장미꽃수로 목욕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트리트룸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는 특허기술인 phase inversion을 도입하여 액상상태의 워터트리트먼트가 물과 닿으면 크림 제형으로 변하면서, 모발 깊숙이 단백질 및 17가지 모발과 유사한 아미노산을 큐티클 사이사이에 공급해줘 두피케어와 즉각적인 손상모발복구에 도움되며, 트리트먼트 사용 직후, 자연스러운 머리스타일 연출을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트리트룸 (김왕배 대표)은 "바캉스와 피서를 하면서 손상된 모발을 헤어샵 또는 헤어클리닉에서 헤어트리트먼트와 헤어에센스 등 상한머리복구를 많이 받는데,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모발에 부족한 영양을 공급하고 코팅까지 해줘 홈클리닉이 가능하다"며 "기존의 트리트먼트와 달리 액상상태의 제형을 머리결에 바르면 크림형태로 상전환되어 흐를 걱정없이 쉽게 손상머리복구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출시 2주 만에 2만 개를 판매한 트리트룸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의 자세한 내용은 WB스킨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