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찌는 듯한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말뿐 아니라 여름 내내 부산 해운대는 피서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최근에는 '힐링여행'이 여행의 테마로 자리 잡으며, 휴가 시에도 물놀이 · 관광 등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며 짧게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타이마사지'가 여행 시에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해운대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는 10년 전통의 부산타이마사지샵 몽타이마사지 해운대점에서 여름을 맞아 피서객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내내 20%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 타이마사지샵 몽타이마사지는 가족실, 커플실, 단체실, 수면실 등 차별화된 실내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커플할인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스파족욕, 커플핸드파라핀 등의 서비스로 충분한 힐링시간을 제공한다.

핸드파라핀은 물리치료로도 사용하는 방법으로 손 보습, 손 관절에 도움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몽타이마사지는 해운대점뿐만 아니라 부산 여행 때에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지역인 광안리, 명지동에도 각각 지점이 위치해 있다.

한편, 부산 타이마사지샵 몽타이마사지 해운대점은 해운대 해변 선셋호텔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는 호텔 지하 또는 지상타워에 가능하며, 광안점은 광안리민락회센타 맞은 편 콩나물해장국 건물 4층에 위치해 주차는 건물 뒤 전용주차장 또는 해변주차장에 무료주차 가능하다.

또한 명지점은 명지오션시티 동인빌딩 3층에 위치하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