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인투씨앤씨, 전자칠판 솔루션 수출 계약 체결 '해외시장 입지 강화'

함나연 2017-07-25 00:00:00

[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 업체 인투씨앤씨는 Software To Southeast Asia와 전자칠판 솔루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Software to Southeast Asia는 동남아시아, 인도 및 중동에 기술 유통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 매출액이 500만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유통 전문 기업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인투씨앤씨는 연간 1만2천개의 제품을 동남아시아 시장에 수출하게 된다. 수출규모는 약 17억원이며 향후 기술 이전 및 유통망 확대를 통해 수출액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전자칠판솔루션은 일반 TV나 빔프로젝터, 모니터 화면 등을 전자칠판 기능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가상 터치 센서 제품이며, 인투씨앤씨는 전자칠판솔루션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로 수업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티칭 솔루션인 '팔레트'와 '팔레트 리모트'의 해외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투씨앤씨 관계자는 "이번 수출계약으로 수출 제조업체인 자회사 비에프테크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점진적으로 신규 수출국가를 확대하여 해외시장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인 OLED 검사장비업체 비에프테크는 BOE, CSOT, CTC 등에 노츠검사기 분야에서 7월에만 약 90억을 수주하였고, 추가적으로 국내 메이저 디스플레이업체와 200억 규모의 수주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올해 300억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비에프테크 관계자는 "비에프테크가 보유한 정밀제어 기술과 광학렌즈 설계기술을 통해 가상터치 기반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4차 산업을 대비하는 신사업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