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을 맞이해 많은 학생들이 스팩 쌓기에 여념이 없다. 자격증시험이나 어학연수, 대외활동 등 다양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학생들, 토익 역시 마찬가지이다. 공무원시험을 비롯해 많은 기업에서 토익점수로 영어시험을 대체하거나 일정 점수를 넘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토익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할 수 있다.
방학을 맞이해 단기간에 점수상승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신촌ybm 토익학원의 빼박토익에 수강문의를 평소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빼박토익은 이제 막 토익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문반과 일정 점수에서 점수가 오르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중급반, 실전반으로 나뉘어있다.
Bree(브리)강사와 라보혜강사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소통을 중요시하는 강의를 진행하며 수강생들 개개인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해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특히나 휴가철인 여름방학에 수강신청을 하고 포기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중간에 포기 하지않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철저한 관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카페와 카카오톡을 통해 학생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숙제, 단어시험 등 단기간에 목표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게 진행하고 있는 신촌ybm 빼박토익은 낙오자 0%를 자랑하고 있다.
매달 진행하는 토익시험을 분석해 교재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며, Bree(브리)강사와 라보혜강사의 노하우를 더해 적중률 높은 교재와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8월 수강등록이 시작되었으며 수강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정보는 브리토익 공식카페, 라보혜토익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