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장마가 끝나고 다시 자외선이 내리쬐기 시작했다. 겨울 시즌에는 찬 공기로 인한 보습 관리가 필요했다면 여름 시즌에는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피부의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이는 곧 피부 건조로 이어지며 속건조로 인한 얼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여름에도 충분히 보습을 시켜주어야 한다.

라마린 스킨케어는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충전시켜 보습을 돕고 피부의 회복 작용을 돕는 씨씰트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라마린은 독일 더모코스메틱으로 유명한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등에 참가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온 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일 북해 바텐메어의 청정해안에서 수년간의 파도가 쌓아둔 바다의 에센스, 씨실트 추출물을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이다.

라마린은 7월 바캉스 계절을 맞아 24시간 케어가 가능한 라마린 데이크림&나이트크림을 오는 7월 31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벤트 및 브랜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마린은 최근 글로벌 스토어인 '부츠(BOOTS)'에 입점했으며 부츠 매장을 통해 민감한 피부의 회복을 돕는 부츠 전용 기획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