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주)담당 오하나티비 전시장에 "미치고 싶다"의 가수 한동근 씨가 방문해, 오하나티비의 제품을 구매해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1집 앨범을 발표한 가수 한동근 씨는 감성적인 음색와 폭발력 넘치는 가창력으로 지난 2013년 '위대한 탄생3' 우승을 한 이력이 있다.

"그대라는 사치" 라는 발라드로 20~40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동근 씨는 이번에 신곡 "미치고 싶다"로 다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상수역 인근에 위치한 오하나티비 전시장은 55인치부터 75인치까지 8대의 TV를 전시했으며, 온라인으로 구매 시 전시장에서 바로 수령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오하나티비 전시장 방문에서 가수 한동근 씨는 오하나 '65UC6000 커브드티비' 모델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근 씨는 "65UC6000 커브드티비를 구매한 이유는 커브드티비의 3000R 곡률 화면이 영화 시청이나 게임을 할 때 더 큰 몰입감을 주기 때문이다"며

"또한 대기업의 모니터와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이라 당연히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가수 한동근 씨가 구매한 오하나 65UC6000 모델은 블랙 색상의 얇은 베젤과 투톤 하이그로시 재질로 제작돼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탁월하다. 명암비: 100만:1, 밝기: 300cd의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며 크로마샘플링 4:4:4를 지원하는 4개의 HDMI 2.0포트를 비롯, 옵티컬 등 다양한 멀티포트를 장착했다.

또한 USB포트를 통한 동영상, 사진 감상기능을 갖춰 편리함을 더했고 빠른 반응속도로 화면 전환 시에도 잔상이 없다. 기존 UHD TV에 적용되지 않았던 PC모드를 넣어 활용도를 높였다.

한편, 오하나티비 전시장의 관계자는 "오하나티비 제품 구매 후, 오하나카페 포토이용후기를 작성시 55인치 UHDTV부터 도서출판 담당의 '다시 영어를 보다' 신간책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