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반영구화장학원 미작아카데미에서 피부교육 해외 출강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영구화장학원인 미작아카데미는 중국,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곳에서 반영구화장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반영구화장뿐만 아니라 피부교육도 중국진출에 성공해 꾸준히 피부강의 출장을 나가고 있다.
피부교육은 특히나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각 나라마다 피부 트렌드가 다르기 때문에 그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미작아카데미는 해외에서 원하는 피부 실무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각 나라에 맞는 피부트렌드에 맞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피부교육에 대한 해외출장이 많아짐에 따라, 해외출강을 함께할 수 있게 교육하는 해외 출강반을 모집하고 있는 반영구화장학원 미작아카데미는 중국에 2년간 꾸준하게 피부 강의를 다니고 계시는 미작아카데미 원장님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년 동안 중국에서 피부교육을 강의했던 미작아카데미 원장님만의 노하우와 해외 수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테라피제품의 모든 것을 강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피부교육 해외 출강반은 총 5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14일에 개강을 앞두고 있다.
수료를 완료한 수강생들에게는 디플로마도 제공한다고 한다.
피부교육 해외 출강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공식블로그 또는 유선상으로 가능하다.
유현준 기자 fam5@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