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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 인프라 그대로 누리는 전원생활로 만족도 높인다, '뜨레아미 신현 2차' 분양 시작

박태호 2017-07-24 00:00:00

분당의 인프라 그대로 누리는 전원생활로 만족도 높인다, '뜨레아미 신현 2차' 분양 시작

[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통계청,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16 기준 귀농어·귀촌인통계'를 살펴보면, 지난해 귀촌인은 전년대비 1.9%가량 증가한 47만5천489명이며, 귀촌가구는 1.6% 증가한 32만2천508가구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치열한 삶보다는 여유로운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전원생활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생활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전원생활은 도시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는 불편할 수밖에 없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의 고급 신축 빌라 '뜨레아미 신현 2차'는 분당 진입 5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하면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접목시킨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뜨레아미 신현 2차는 삼성숲유치원, 광명초등학교, 신현초등학교, 신현중학교가 단지 근방에 위치해 자녀의 교육 걱정 문제가 없으며, 분당의 택시가 뜨레아미 앞까지 운행될 정도로 분당의 생활권과 거의 차이가 없다.

전문 디자인 팀과 협업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모던함을 살린 뜨레아미 2차는 스마트홈 비디오폰, 엘리베이터, 빌트인 에어컨 등의 옵션을 구성했다. 또한 고급창호 및 마감재를 사용하고 LED 조명을 설치했으며 특색 있는 외관과 조경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30여 년 경력의 건축주의 장인정신이 깃든 건축 기법과 고급 자재로 뜨레아미 1차는 2년 후에도 하자 보수 요구가 없을 정도로 완성도를 자랑한다. 뜨레아미 2차도 이를 이어 높은 주거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뜨레아미 측 관계자는 "혁신적인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갖춘 뜨레아미는 도시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전원공간을 제공한다"며, "뜨레아미 1차의 호응을 이어 2차 분양도 성황리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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