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주)애드픽네트워크는 광고는 미래지향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남들과 똑같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5년째 바이럴마케팅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이 있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주)애드픽네트워크 유시청(29)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올해 목표는 (주)애드픽네트워크 프랜차이즈를 10호지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하며 "프랜차이즈 중소기업들이 엄청나게 큰 가맹비로 원금 보장도 해주지 못한 채 힘겨워 하는 소리를 듣고, "세상에 어떤 업종이든 대부분 광고가 필요하다. 그래서 한국 최초로 광고 네트워크를 구축한 마케팅 시스템을 프랜차이즈를 두고 선봉하자"라는 취지에서 탄생한 플랜"이라고 설명한다.
1호점은 네트워크 시스템 경영, 2호점은 시대에 맞춘 전략&기획, 3호점은 홈페이지제작 기획 회사이다.
애드픽네트워크 유시청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와 전략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업체 대표이사들을 만나 "체계적인 마케팅 시스템으로 회사 10호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에 온라인 종합광고기획을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있으면, 그만큼 마케팅에 강하기 때문에 사업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 초강력한 무기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 온라인 시장에 대해서 확실한 구조를 기획한 유시청 대표이사는 불황 속 꽃으로 불리는 바이럴마케팅으로 연간 20억이상 매출을 내고 있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