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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발레노, 무더운 여름 직장인 위한 시원한 시어서커 코디 제안  

함나연 2017-07-21 00:00:00

아르코발레노, 무더운 여름 직장인 위한 시원한 시어서커 코디 제안  

[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유난스러웠던 장마비가 지나간 후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정장을 입어야 하는 직장인들은 매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자켓안에 반팔 셔츠를 입어도 일반적인 데일리 정장은 마치 바람막이처럼 통풍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맞춤정장, 예복 전문업체 아르코발레노는 이러한 무더운 여름과 초가을에 직장인들이 시원하면서 패션 트랜드까지 갖출 수 있는 시어서커 맞춤정장 문의와 구매가 늘고 있다고 한다.

아르코발레노(대표 유동화)관계자는 "시어서커 코디는 쿨비즈 패션이라고도 하며, 통풍이 잘되고 땀과 열을 수월하게 발산하기 때문에 내추럴하고 클래식한 코디까지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세탁이 편하고 다림질이 따로 필요없어서 관리가 용이하고 댄디한 스타일링 연출까지 가능하고 있어 최근에 젊은 직장인들은 물론 30~40대의 직장인들의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유동화대표는 "요즘 같은 날씨는 정장을 입고 출퇴근은 물론 업무를 보기에도 힘들지만 시어서커 코디를 통해 시원한 코디룩은 물론, 다양한 소재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맞춤정장 스타일 디자인이 올해 많이 구매가 늘고 있으며, 고객만의 체형에 따라 디자인과 패턴 등을 제작하여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르코발레노는 맞춤정장과 맞춤예복 전문 브랜드로 국내 50여개의 지점과 해외 워싱턴 지점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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