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누구나 기다리던 여름철 휴가가 다가왔다. 여행, 나들이, 물놀이, 해양스포츠 등 다양한 야외활동으로 주로 이뤄지는데 있어서 강렬한 햇볕과 자외선은 피부를 지치고 손상시킨다. 자외선 차단은 365일 신경 써야하는 스킨케어 중 하나지만 여름에는 무엇보다도 더 신경써야할 존재이다.
즐거운 휴가를 위해 자외선에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선크림을 선택할 때는 땀에도 흘러내리지 않고, 차단 수치를 꼼꼼하게 체크해야한다. 그 중 끈적이지 않아 여름에도 사랑받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소개한다.
라곰(LAGOM) '수분선젤'은 수분 자외선 차단막으로 밀림현상 없이 가볍게 스며들고, 촉촉한 보습력까지 담아 기존 자외선 차단제의 끈적거림, 백탁현상 등의 고민을 해결한 제품으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줘도 밀리지 않는 수분 베이스 역할을 해주는 선크림이다.
기미, 잡티 등 노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A와 화상, 염증을 일으키는 자외선 B 두 종류의 자외선을 모두 차단해주고, 피부과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과 미국 FDA 등록 인증까지 되어 있다.
'나의 수분주치의' 굿 더모코스메틱 라곰(LAGOM)은 닥터 12인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탄생해 피부의 근본적인 수분력을 길러주고, 건강함을 찾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초화장품 브랜드이다.
현재, 라곰 공식몰에서는 '썸머 바캉스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수분선젤'이 포함되어있는 여름 한정판 기획 세트까지 만나볼 수 있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