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종합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 코지마에서 발 마사지기 블랙비트(CMF-53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지마 발 마사지기 블랙비트(CMF-530)는 기존 발 마사지기의 바이브레이션을 더욱 강력하게 제작하여 보다 시원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블랙비트의 주요 기능으로 발바닥, 발등, 발뒤꿈치, 아킬레스건, 종아리를 버튼 하나로 동시에 마사지를 해주는 5-IN-1 기능이 있으며, 발바닥을 자극하는 진동기능이 발바닥을 마사지하며 다리 전체에 떨림을 전달해 마사지와 운동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기압 포켓 주머니가 발뒤꿈치를 감싸주어 아킬레스건에 깊은 마사지가 가능하며, 3가지 자동모드(회복, 휴식, 활력) 기능이 있어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는 모드를 선택하여 기분 좋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 마사지 3단계 강도 조절, 온열 마사지 등 다양한 성능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2중 발 커버는 세탁을 편리하게 하여 여름철 위생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코지마 관계자는 "블랙비트(CMF-530)를 통해 발 건강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해 인테리어 효과를 더해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코지마 발 마사지기 블랙비트(CMF-530)는 온라인몰 GSSHOP에서 신제품 런칭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